◇엔씨소프트=전날 심의물 불량 결정으로 장중 한때 6% 이상 급락하기도 했지만 회사가 8일 재심의를 청구했고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다음주중 다시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낙폭을 크게 줄였다. 8일 종가는 2000원(1.79%) 내린 10만9500원이었다. 전날 영등위는 두가지 버전으로 수정 심의를 제출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에 대해 심의물 불량 결정을 내렸다. 이는 등급심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자료나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내리는 판정이다.
◇비티씨정보통신=‘거래소 이전’을 밝혔지만 주가는 10원(0.79%) 오른 1280원에 그쳤다. 회사는 올해 사업보고서에 대한 회계감사가 마무리된 후 거래소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결산 후 실적 등이 거래소 상장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회계감사가 끝난 후 이사회 결의를 거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주가는 거래소 이전 발표 후 장중 10% 가까이 오르기도 했지만 종가는 보합권에 그쳐 ‘거래소행’ 약발은 장중으로만 한정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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