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술 전문업체인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http://www.voiceware.co.kr)는 미국 자동 전화 메시징시스템 업체인 PCS(Personal Communication Systems)사에 음성합성기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보이스웨어가 공급하는 제품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켜주는 영어음성합성기 보이스텍스트로 PCS사의 자동 전화 메시징시스템 ‘폰트리3500’ 제품군에 적용된다.
음성합성기가 적용된 폰트리는 교회를 비롯, 병원·시민단체·도서관·일반 기업에 공급되며 음성으로 예약 시간·날짜·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이스웨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영어권 국가에서도 자사의 영어음성합성기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판단, 북미 지역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 등지로의 수출도 활발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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