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홈쇼핑(대표 박인규)이 고급 여성복 브랜드인 ‘마르조·사진’를 인수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다. 홈쇼핑 전문 의류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인 마르조는 고급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고급스러우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핸드메이드 코트를 7만9800원, 마르조 오리털코트를 5만9800원, 스펀 골덴바지 2종 세트를 3만98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5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6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8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
9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10
속보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여야 합의로 산자위 소위서 가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