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솔루션 업체인 소닉월코리아(대표 김갑현 http://www.sonicwall.com/kr)는 원격 접속 보안 기능을 용도별로 확대한 인터넷 보안장비 ‘텔레3 TZX·사진’를 6일 출시했다.
텔레3 TZX는 재택근무자나 기업의 지사, 영업점 등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본사 내부 네트워크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업무용 PC나 POS 단말기와 여러대의 일반 PC를 공유해 사용할 때 두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분리해주는 장비다. 따라서 업무용 PC와 일반 PC를 동일한 초고속 인터넷을 공유해 사용할 경우 자주 발생하는 일반 PC를 통한 불법적인 침입이나 바이러스 등을 차단해 준다. 이 장비는 지난 5월 발표된 TELE3 TZ의 2포트 장비와 달리 4포트의 MDIX스위치를 내장하고 있다.
김갑현 소닉월코리아 사장은 “최근 금융권의 주5일제 근무로 인해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한 재택근무가 확대되면서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인터넷을 공유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텔레3 TZX는 하나 초고속 인터넷 접속을 공유하면서 업무용과 다른 용도의 PC들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보안성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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