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제공업체인 이피지(대표 사조황)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한빛아이앤비(대표 이필성)에 EPG 채널을 제공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산·시흥·광명지역의 케이블TV 가입자는 채널 3번에서 TV편성정보와 예고편 안내 서비스를 받게 됐으며, 이 서비스는 곧 한빛아이앤비의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이피지는 EPG 채널서비스 외에도 스카이라이프·마이크로소프트 등에 TV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6월부터 국내 최초로 개인용 디지털비디오(PVR:Personal Video Record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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