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초박형 DVD플레이어 2종(DVD-P393·사진, DVD-P293)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께가 55㎜(기존 70㎜)로 슬림형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TV, 오디오, 홈시어터 등 주변기기와 인테리어적인 조화를 강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고가형 DVD플레이어에만 채택했던 이중주사방식(프로그레시브 스캔:일반제품 대비 한층 더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영상출력방식)을 적용해 화면의 깜박거림없이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디스크나 TV의 상태에 따라 복잡하게 선택해야 했던 화면비율(16대9 또는 4대3)을 버튼하나로 자유롭게 조정해 볼 수 있는 ‘이지-뷰’ 기능과 CDR 또는 CDRW로 복사한 그림파일을 TV 화면으로 볼 수 있는 ‘포토앨범’ 기능도 제공한다.
DVD-P393모델의 판매가격은 39만원대, DVD-P293은 34만원대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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