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대표 강석인)는 KTF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한등급 상향조정하는 한편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기업어음 신용등급 역시 기존 A2+에서 최고 등급인 A1으로 한등급 상향했다.
한신정은 정부의 통신 3강 정책이 유효해 이전과 같은 치열한 경쟁 재현 가능성이 대폭 낮아지고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상용화 연기로 재무부담이 경감됨에 따라 향후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축소되었다는 점을 이번 회사채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이유로 밝혔다.
한편 최근 20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점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 사업상 실질적 부담이 거의 없다고 분석했으며 이를 시장내 출혈경쟁을 우려한 정부의 일관된 정책의지로 판단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유리한 대외환경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6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7
中 1위 리파이어, 韓 수소버스 시장 첫 진입…연료전지도 '공습'
-
8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
9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10
코스닥 승강제 도입 초읽기 … 벤처·투자 “시총 중심 줄세우기, 혁신성 훼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