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재 전문업체인 나노닉스(대표 최관영 http://www.nanonix.com)는 최근 멤스(MEMS)기술 전문 석박사급 인원 4명을 보강하고 유기EL 글라스캡 담당 사업부문인 ‘엠글라스’를 신설했다.
이 회사는 현재 유기EL 글라스캡 생산을 위해 총 35억원의 자금을 투입,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 건평 700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중인데, 이 공장이 완공되면 월 5만장의 글라스캡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 회사는 앞으로 유기EL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생산능력을 월 10만장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관영 나노닉스 사장은 “전문인력 확보와 전담 사업부 신설을 계기로 디스플레이 부품 및 소재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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