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무역협회 전북지부는 3일 세계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제3차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개척단에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싸이버메딕을 비롯해 마스터보청기·동남중공업·오경환경·태풍실업 등 9개사 1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오는 9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난징, 칭다오 등 3개 지역에서 제품홍보 및 시장진출 활동을 벌이게 된다. 도와 무역협회는 이번 개척단에 현지 항공료 일부와 통역비 등을 제공하고 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해 중국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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