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수시스템 홍현기 사장(오른쪽)과 담배인삼공사 전상태 경영정보실장이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수그룹 IT계열사인 이수시스템(대표 홍현기 http://www.isusystem.com)이 최근 한국담배인삼공사(대표 곽주영 http://www.ktg.or.kr)와 모바일 영업관리자동화(Sales Force Automation)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 SFA시스템은 PDA의 무선인터넷 기능을 이용해 상품주문·상품정보·재고 확인 등 영업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고객과 대리점의 현황을 정리해 본사의 메인 서버로 전달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수시스템은 독자개발한 모바일 솔루션을 고객관계관리(CRM), gCRM, 데이터웨어하우징(DW) 등과 연계해 보다 철저한 고객관리가 가능토록 시스템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시스템은 40여명의 기술인력을 투입해 내년 3월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담배인삼공사는 외국 담배업체와의 경쟁에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이수시스템·현대정보기술·LGCNS 등 총 8개 SI업체들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아 심사해 이수시스템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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