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가 육군의 ‘통합정보관리소(Mega Center)’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에 나선다.
육군은 내년중 통합정보관리소 시범 구축·운영에 착수하기로 하고, 통합정보관리소 구축을 위한 ISP 수립사업자로 포스데이타를 30일 선정했다.
이 사업에는 9개 시스템통합(SI)업체들이 참여해 수주경쟁을 벌였다. 포스데이타는 이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국방통합정보관리소 구축을 위한 컨설팅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재 분산·운용되고 있는 정보시스템 자원을 웹 환경에서 작전·군수·정보 등 기능별로 통합하기 위한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는 것으로, 포스데이타는 3개월 동안 육군의 정보화 운용환경과 응용체계 전환전략 및 자원소요를 판단해 통합정보관리소의 규모와 범위를 정하게 된다.
한편 국방부는 육·해·공군의 통합정보관리소 구축이 완료되는대로 오는 2007년 이후부터 3군 자원을 통합한 국방통합정보관리소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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