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헌출)는 전 임직원 대상의 혁신교육 프로그램인 ‘i-스쿨’을 개설하고, 29일 LG인화원에서 제1기 입교식을 가졌다. 내년 7월 말까지 총 64차례에 걸쳐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혁신학교는 팀원간에 회사의 비전과 경영 혁신의 의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조직문화뿐만 아니라 개인의 비전도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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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대표 이헌출)는 전 임직원 대상의 혁신교육 프로그램인 ‘i-스쿨’을 개설하고, 29일 LG인화원에서 제1기 입교식을 가졌다. 내년 7월 말까지 총 64차례에 걸쳐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혁신학교는 팀원간에 회사의 비전과 경영 혁신의 의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조직문화뿐만 아니라 개인의 비전도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