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추위가 지속되면서 반짝 특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던 유통업체의 난방기기 판매 호황이 예상외로 오래 지속되고 있다. 전자상가 및 양판점은 물론 삼성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할인점들은 지난해 동기대비 100% 이상 많은 난방기기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난방용품을 구입하고자 난방기기 세일전에 몰려든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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