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오는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동안 일본 도쿄·오사카·히로시마지역을 순회하며 IT분야 중심의 ‘한일 비즈니스 교류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일본 도쿄투자육성·오사카상공회의소·히로시마산업진흥기구·인터프로 등의 후원을 얻어 일본 기업과의 투자유치, 전략적 제휴 등 산업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현지 IT기업도 방문한다.
한일 비즈니스 교류회는 국내 IT기업 및 정보화관련 기업에 일본 기업과의 개별상담회와 간담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양국 기업간 협력가능성을 타진하고 일본의 기술과 시장동향을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진공은 교류회에 참가할 정보통신분야 우수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모바일시스템·서비스 분야, 인터넷 분야, 통신·네트워크 분야,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다. 문의 (02)769-6844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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