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오는 31일 제3차 아시아원자력협력포럼(FNCA) 장관회의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차세대를 위한 원자력’(Atoms for the Next Gener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회의는 각국 장관들의 기조연설에 이어 ‘원자력 인적자원개발전략’ ‘지속가능한 개발과 원자력’에 대한 원탁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제3차 원자력장관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증대를 전망하고 미래 원자력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계획을 중점적으로 토론한다.
이번 서울회의에는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과 일본 히로키 호소다 내각부 과기장관, 말레이시아 로힝딩 과학기술환경부 장관, 필리핀 에스트렐라 알라바스트로 과학기술부 장관과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9개국 과학기술 및 원자력 장차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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