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유흥업소를 비롯해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을 지나다보면 복잡하게 널려있는 입간판을 볼 수 있다. 음식점에서 당구장 등을 포함 상가라면 거의 대부분이 입간판을 만들어 세워두고 있다. 그러나 입간판이 너무 많이 세워져 있다보니 미관상 보기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도를 많이 가리고 있기 때문에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또 입간판들이 차도까지 진출한 경우도 있어 차량소통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심지어는 주차를 할 수 있는 도로표시가 있는 곳까지도 입간판이 차지하고 있어 주차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관계당국에서 이들 불법광고판에 대해 단속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 이런 간판이 많이 설치돼 있어 그 효과가 미미하게 보일 정도라고 한다.
더욱이 요즘엔 공기주입식 입간판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 부피가 타 입간판에 비해 크기 때문에 시야 확보에도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가리고 있다. 매장들의 광고를 목적으로 입간판을 설치하는 것은 좋지만 보행자들을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노지호 충남 아산시 둔포면 둔포리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3〉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중)
-
3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 〈10〉 생성의 시대, 해석의 시대
-
4
[기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 다양성에 있다
-
5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6
[인사]ICT폴리텍대학
-
7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7〉 [AC협회장 주간록107]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AI 성장사다리 다시 세워야 한다
-
8
[부음] 김성범(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씨 부친상
-
9
[부음] 김정호(전 한국경제신문 사장)씨 장인상
-
10
[부음] 김병직(문화일보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