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의 일부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가 배터리 때문에 리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외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자사의 PDA인 ‘포켓PC e740’ 중 일부가 배터리에서 장애를 일으켜 이 때문에 데이터 손실을 불러올 수 있다며 이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시바의 미국법인인 도시바아메리카인포메이션시스템스 산하 컴퓨터시스템스그룹은 “시리얼 번호 72014641L서 92041620L의 ‘포켓PC e740’ PDA를 리콜한다”고 설명했다.
도시바에 따르면 문제가 된 ‘포켓PC e740’ PDA는 대부분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지난 6월 599달러에 처음으로 미국시장에 나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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