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는 현재 1200개인 그룹 계열사를 앞으로 3년에 걸쳐 900개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히타치는 정보시스템 등 성장 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2005년까지 300개의 계열사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회사축소에 따른 추가 감원은 하지 않기로 했다.
히타치는 99년에 발표한 중기 계획에서 2002년의 그룹 전체 매출액 목표를 9조4000억엔으로 제시했으나 실제로는 8조엔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히타치는 이날 발표한 새 중기 계획에서 2005년도 매출액을 9조엔 정도로 예상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