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통해서만 접했던 홈쇼핑 우수 상품을 직접 만져 보고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CJ홈쇼핑(대표 조영철)은 ‘만져보는 홈쇼핑, 2002 CJ홈쇼핑 페어’를 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름다운 생활관(보석·의류·이미용품), 쾌적한 생활관(주방용품), 편리한 생활관(가전제품), 화려한 생활관(가구·인테리어) 코너로 나눠 총 111개 업체가 참가해 전시와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CJ홈쇼핑측은 “우수 상품 전시판매를 통해 고객이 직접 홈쇼핑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홈쇼핑 페어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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