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싱마이크로전자유한회사는 음성 주파수와 시청주파수를 일체화한 중국 최초의 음성 그래픽 프로세서인 ‘싱광 2호’를 개발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WHQL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디지털 영상 칩 디자인 기술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해 그래픽프로세서의 무성시대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싱광 2호’는 국제 동일 칩 제품과 비교해도 소음이 적고 그래픽 품질이 좋으며, 시스템 성능도 안정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삼성, 미국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등 세계적인 업체들이 최신 렌즈 제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중싱마이크로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디지털 영상기술 제공업체로 99년 베이징 중관춘에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지난 2001년 디지털 영상 프로세서인 ‘싱광 1호’를 개발해 국제 주력 칩 시장에 진입했고 현재 필립스, 삼성 등이 이를 채택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
10
[테크 차이나] 포르쉐, 中 시장 부진에 전동화 전략 수정…내연기관으로 돌파구 찾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