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전의 배경은.
▲1년전부터 검토해왔으며 최근 주가하락으로 주주들의 요청이 거셌다. 특히 지분의 45%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주들이 강력히 요구해왔다. 자사주 매입 등에는 적지않은 비용이 발생하는 데 반해 시장 이전은 저비용으로 행할 수 있는 주가 부양책이라고 판단했다. 상장 요건은 이미 갖췄다.
-코스닥의 대표주라는 상징성이 있었는데.
▲이 문제로 거래소행을 빨리 결정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절차상 문제는 아니지만 코스닥위원회 등에도 양해를 구했다. 하나의 기업이 코스닥시장 전체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 어렵고 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