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기업정보화 전문연구조사기관인 기업정보화지원센터(센터장 임춘성)가 12일 중남미 17개국과 2개 국제기구의 IT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정보화 추진 현황 및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교통상부 주최로 외교통상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에서 주관한 것으로 중남미 개도국의 정보통신분야 공무원 및 전문가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IT 관련 개발 경험을 전수하고 우리나라와 개도국간 우호협력·상호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업정보화센터는 이날 방한한 26명의 중남미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기업정보화 추진정책과 기업정보화 수준평가, 사이버IT종합기술지원센터, IT전문컨설턴트 인력 양성, 국제협력사업 등 정부에서 기업정보화를 위해 추진 중인 중점사업에 대해 강의했다.
기업정보화지원센터 임춘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정보화 추진정책이 중남미 개도국의 기업정보화 추진정책 방향 설정에 현실적인 본보기가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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