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닷컴증권은 11일부터 종목별로 위탁증거금을 차별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가조작 및 미결제 위험 방지를 위한 기준을 미리 정하고 해당종목에 대해 위탁증거금 100%를 적용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우선 62개 종목(거래소 53종목, 코스닥 9종목)에 대해 위탁증거금 100% 적용이 시작될 예정이다. 키움닷컴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신용등급에 따른 위탁증거금 차별화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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