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자동차로 경주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카레이싱 게임이 나왔다.
온라인게임업체 아이서프(대표 신광수)는 현재 시범서비스중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올 오브 레이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1.0 버전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범서비스중인 ‘올 오브 레이싱’은 현재 25만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대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다수의 유저가 동시에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유저가 직접 자동차나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0버전에서는 국산 자동차와 국내 경기장이 등장하는 것과 함께 새로운 감각의 컨셉트카 3종이 새로 추가됐다. 또한 오토패치·해킹툴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아이서프는 이번 1.0버전 출시에 맞춰 아이템 부분 유료화를 실시,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광수 사장은 “올 오브 레이싱은 여러 유저가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어 싱글플레이 위주의 PC 및 비디오 콘솔 게임보다 훨씬 박진감이 넘치는 경주를 구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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