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대표 김연기 http://www.kmcard.co.kr)는 신용카드 명의도용이나 허위발급에 따른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카드발급 사고관리시스템(CICMS)’을 대폭 개선, 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CMS는 혐의 업체 및 회원 자료를 축적, 가공하는 ‘모니터링 센터’와 조사를 수행하는 ‘사고조사반’의 이원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또 카드발급 관련 사고를 유형별로 검색할 수 있는 학습 기능과 자기검증 기능을 갖춰 허위 발급의 사전 적발과 악성 다중채무자의 신용카드 중복사용도 막을 수 있다.
국민카드는 CICMS가 하루평균 1000여건의 불법행위를 감시할 수 있어 지난 6월부터 두달간 실시한 사전 테스트에서도 64개 유령 업체와 500여건의 신용카드 부정 발급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카드는 온라인 불법 회원 모집 방지 프로그램인 ‘사이버 119’와 특별 감시반을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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