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에서 벌어지는 의정 활동들이 디지털 파일로 녹화, 스트리밍된다. 디지털 미디어 및 동영상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미국의 비라지는 동영상 시스템 통합 업체 TGS와 함께 상원 내의 각종 활동을 고선명TV(HDTV)로 녹화, 방영하는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현지시각) 밝혔다.
상원의 의정 활동들은 HDTV, 일반TV 형식 및 리얼네트워크의 리얼비디오 포맷으로 변환돼 400여개의 워크스테이션에 전송된다. 의원이나 보좌관들은 이렇게 전송된 파일들을 보거나 편집 및 재배급할 수 있다. 비라지는 “HDTV 주문형 비디오를 통해 의원들이 동료 의원의 활동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60시간 분량의 HDTV 비디오와 200시간 분량의 일반 비디오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차 저장 용량을 늘여 나갈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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