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텔레텍(대표 김정용 http://www.daewooteletech.com)은 레이저 방식의 고선명 일반용지 팩시밀리인 ‘FC401’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일반 사무실과 소규모 개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회전 검색키(죠그셔틀)를 이용해 내장된 전화번호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원터치 퀵 스캔 기능을 채택, 한번 동작으로 메모리에 스캔한 후 송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만4400bps 전송속도의 팩스 송신, 분당 10장의 초고속 복사 및 인쇄가 가능하며 대용량 메모리를 통한 대행수신 및 메모리 송신으로 최대 120장까지 우선 스캐닝한 후 보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우텔레텍 김정용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FC401’과 지난달 출시한 디지털 복합기인 ‘MC101’을 앞세워 국내 사무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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