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전용 골프브랜드 캐스팅 선봬

 신세계 이마트부문(대표 황경규)은 3일 서울 은평점에 신세계이마트 전용 골프브랜드 ‘캐스팅(CASTING by SUPERIOR)’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캐스팅’은 신세계이마트와 골프의류 전문메이커 슈페리어가 함께 공동기획한 브랜드로 이번 은평점에는 20평 규모로 운영되며, 이달내에 창원,수원, 월배, 안양 등까지 5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신세계이마트는 이번 전용 골프브랜드 ‘캐스팅’ 오픈을 기념해 3일부터 13일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 슈페리어 양말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최경주 사인이 들어간 모자를 증정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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