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조영철)이 충청·호남권 고객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에 제3콜센터를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건립한 콜센터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하며 750평·205석 규모로 상담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 전산강의와 실습이 가능한 강의실 56석과 예절교육, 고객서비스를 위한 예절강의실 30석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CJ홈쇼핑측은 대전콜센터를 활용해 충청·호남지역 주민의 주문전화를 전담 처리하고 고객불만을 현지에서 직접 처리하게 하는 등 지역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영철 사장은 “대전 콜센터는 충청·호남권의 대고객서비스 강화와 지역밀착 마케팅을 위해 건립됐다”며 “대전지역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3월 부산 제2콜센터 개장에 이어 이번 대전 제3콜센터를 오픈해 콜센터 운영의 안정화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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