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대 미국 수출 및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가 현지서 개최된다.
KOTRA 뉴욕무역관(관장 권오남)은 기술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1일과 3일(현지시각) 각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보스턴서 ‘2002 벤처기업 미국 수출·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보스턴 지역이 속해있는 매사추세스주는 최첨단 IT기업이 산재하고, 하버드나 MIT 등 우수 대학·연구소들도 많아 KOTRA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국내 벤처기업들의 대미 시장 약진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중인 국내 벤처업체는 핑거시스템(디지털펜), 디지털테크놀로지(TFT LCD) 피앤아이(필름형스피커·표면처리기술), 윈스테크넷(네트워크침입탐지시스템), 아이엠알아이(PDA) 등 모두 16개사다.
한편 KOTRA는 이번 상담회와 같이 수출은 물론 투자유치 및 기술제휴를 병행하는 종합상담회 개최를 지속 추진, 첨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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