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44개국 99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1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최종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된 남북한의 올림픽 유도금메달리스트 하형주씨와 계순희 선수가 성화대에 점화, 남북화합의 불을 밝혔다. 이번 아시아경기대회는 또 지난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번 우리나라 첨단 정보기술(IT) 홍보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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