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44개국 99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1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최종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된 남북한의 올림픽 유도금메달리스트 하형주씨와 계순희 선수가 성화대에 점화, 남북화합의 불을 밝혔다. 이번 아시아경기대회는 또 지난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번 우리나라 첨단 정보기술(IT) 홍보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