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이 지난 7월 전사적자원관리(ERP) 가동 이후 e비즈니스 인프라 확산을 위해 조직정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LG화학 관계자는 “ERP의 원활한 관리와 새로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이르면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80여명에 달하는 기존 ERP 전담팀(TFT)을 해체할 예정”이며 “ERP관리, 현업복귀, 확장 ERP 담당 등으로 골고루 분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공장 및 지사의 ERP 확산을 주요 업무로 하는 확장ERP팀은 공급망관리(SCM)·전략적기업경영(SEM)·지식관리(KM) 등 2단계 e비즈니스 인프라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여 기존 ERP전담팀이 많게는 6개팀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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