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월드텍(대표 맹명호 http://www.jworld)은 가정과 업소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중형 믹서기 ‘조이밀(모델명 JA-300)’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믹서·분쇄·다지기·생즙기능은 물론 빙수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작동스위치가 2중으로 설계돼 안전성이 제고됐다.
특히 본체와 칼집 및 컵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세척 및 보관이 편리하고 용기에 물을 부어 공회전을 하면 간편히 청소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온과 충격에 강한 신소재를 사용했으며 어떠한 재료도 부드럽게 가공할 수 있는 초강력 모터를 장착하고 있다. 가격은 9만원. 문의 (031)431-1052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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