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제작사인 매직큐브(대표 김시영 http://www.obaby.co.kr)는 일본 인그램(Ingram)사와 제휴를 맺고 인그램의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전문사이트(http://www.charaok.com)를 통해 ‘오베이비’를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베이비’는 현재 총 26편 가운데 10편이 제작돼 서비스되고 있는 풀3D 웹애니메이션으로 깨끗한 나라에 쓰레기가 쌓이면서 벌레가 모여들고 급기야는 벌레들간에 생존경쟁이 펼쳐진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환경친화적인 작품으로 올해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직큐브의 김시영 사장은 “최근들어 일본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네티즌들이 늘고 있어 추진하게 됐다”며 “반응이 좋을 경우 일본에서 라이선스사업까지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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