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 수해 피해 등 시사문제를 소재로 한 인터넷카드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초부터 미국상품 불매운동, 미군 장갑차 사건, 수해 피해 등을 주제로 여러 종의 카드를 선보이고 있는 인터넷카드업체인 디어유(대표 김동현 http://www.dearyou.com)에 따르면 이같은 시사문제를 다룬 플래시 카드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장 최근 선보인 수해 피해를 주제로 한 카드의 경우 사이트에 올라온 지 2주일만에 50여만통이 발송되며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디어유 관계자는 “그동안 네티즌들에게 귀엽고 코믹한 예쁜 카드가 인기를 끌어왔지만 시사 플래시 카드는 절실하고 답답한 네티즌들의 마음을 속시원히 대변해준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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