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 유상부 http://www.posco.co.kr)가 공장조업설비의 이상 발생시 이를 정비담당자의 휴대폰에 메시지로 발송해주는 ‘가동정보 문자전송 시스템’을 전 공장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설비 모니터링 환경에서 수집된 설비이상 정보를 데이터 수집장치에서 문자정보로 가공해 담당 정비직원의 휴대폰으로 발송하도록 구성돼 있다.
포스코 측은 “전기제어설비부가 지난해 말 개발해 올해 초부터 도금공장의 전기아연 도금라인에 설치해 운영해본 결과 정비효율성이 높아져 제출소 내 다른 공장 설비에도 확산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우선 조업중단에 따른 손실이 큰 냉연 및 도금공장 등의 설비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26일 회사의 경영이익 창출에 크게 기여할 최고의 기술 선정작업을 통해 ‘고로 저원가 고출선비 조업기술’ 등을 포함한 대표 고유기술 6건을 선정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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