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포털솔루션기업 대한정보써비스(대표 오태권 http://www.daehan.co.kr)는 PDF(Portable Document Format) 기술을 탑재한 그룹웨어인 ‘타임뱅크 포 PDF·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그룹웨어에 존재하는 모든 프로그램 양식과 외부로 나가는 첨부파일을 하나의 PDF파일로 변환 및 링크시킴으로써 시스템의 호환·확장성을 확보해준다. 특히 PDF로 통일된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주요 문서의 보안성까지 높일 수 있다.
대한정보써비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PDF 전문 컨설팅업체인 피디에프컨설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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