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하버드 의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산-하버드 국제의학심포지엄의 주제가 ‘생물학과 의학에 응용할 수 있는 나노기술(Nanotechnology in Biology and Medicine)’로 결정됐다.
내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나노과학이 미래의학과 보건산업계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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