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부품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 http://www.firsteccom.com)은 삼성테크윈에 전기장치·구동제어기기 등 총 38억원의 부품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부품은 삼성테크윈이 터키에 수출하는 국산 신형 자주포(모델명 K-9) 에 탑재될 예정이다.
퍼스텍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삼성테크윈과 190억원대의 신형 자주포 전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총 320억원대의 수주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자주포 수출분까지 추가로 수주함에 따라 올해 총 450억원 이상의 방위산업 물량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222억원의 매출과 2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 큰 폭의 흑자전환를 기록하고 있는 퍼스텍은 사업다각화, 수출시장 다변화, 지속적인 경영혁신 등을 통해 2005년 매출 1000억원, 순이익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