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링크세미컨덕터코리아(지사장 박장우)는 업계 최고속의 10Mbps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디지털가입자회선(DSL)용 IMA(Inverse Multiplexing for Asynchronous transfer mode) 프로세싱 칩 3종(모델명 ZL30226/7/8·사진)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ATM-to-TDM(Time-Division Multiplex) 전송규격을 지원하고 포트당 대역폭을 늘리는 별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DSL망을 다양한 네트워크망과 연결, 10Mbps급의 속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박장우 지사장은 “이번 제품은 다양한 표준의 DSL망을 연결할 수 있어 수출용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개발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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