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지수가 지난 4월 이후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이 소상공인 9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중 체감경기지수인 BSI가 97.7로 지난 4월 115.4를 정점으로 5월 108.9, 6월 105.3, 7월 98.3에 이어 4개월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고 있다.
매출실적 및 자금사정 BSI도 각각 95.6과 97.5를 기록, 2개월째 100 미만으로 나타나는 등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중기청은 그러나 9월 예상 경기 BSI가 117.0으로 나타남에 따라 그동안 침체된 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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