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하나의 반도체에 위치추적 기능을 구현한 솔루션인 ‘모토로라 인스턴트 GPS’를 개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모토로라의 인스턴트 GPS는 모토로라의 GPS 기술과 IBM의 실리콘게르마늄 반도체 제조기술이 결합돼 개발됐으며, 손목시계에 내장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고 전력소모도 적은 게 특징이다.
모토로라의 GPS마케팅 담당 매니저인 데이브 헌팅포드는 “인스턴트 GPS 칩은 2개 이상의 반도체로 이뤄진 기존 GPS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모토로라측은 인스턴트 GPS가 사진을 찍은 장소를 기록해주는 카메라, 지도 및 실시간 내비게이션이 가능한 PDA, 인근의 지인이나 상점의 위치를 알려주는 휴대폰 등에 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스턴트 GPS는 IBM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