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TV애니메이션을 전체 방송시간 가운데 일정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가 의원입법으로 추진된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심재권 의원실은 ‘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를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을 이번주중 마련, 다음주중에 발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심재권 의원실의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방송법의 개정이 진행되지 않아 추진하게 됐다”면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재권 의원실측은 “방송법 개정안은 지상파 방송사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케이블 및 위성방송사들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을 적용토록 할 방침”이라면서 “국감이 끝나는 오는 10월 중순경 2∼3회의 상임위원회 개최를 통해 개정안을 최종 확정 후 11월에 국회를 통과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