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S 회사들의 급증으로 Bhikaji Cama Place, Nehru Place와 같은 상업지구 보다 노이다, 구르가온과 같은 도시외곽의 부동산 가격 상승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보다 넓은 업무 공간을 필요로 하는 콜센터들이 대도시를 벗어나 주차공간의 부족, 부실한 건물 등과 같이 인프라 병목현상이 심한 Connaught Place과 Nariman Point와 같은 중심상업지구 등과 더불어 도시외곽으로 이동 중이다.
델리의 구르가온, 노이다, 뭄바이의 Bandra-Kurla, Andheri, Malad, 뱅갈로의 Banerghatta Road, 첸나이의 Old Mahabalipuram Road 등은 ITES와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사무실 임대로 부동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세계적 부동산 컨설팅사 Insignia Brooke가 올 중반기에 발표한 보고서 `I On the Market -India`에 따르면 "구르가온과 노이다에 약 40여 개의 콜센터가 있다. 이들 콜센터가 차지하는 공간은 대체로 200평이 넘고 5~6,000평에 달하는 곳도 있다."
Udyog Vihar, Okhla, Mohan Cooperative 와 같은 산업지구는 ITES 업체가 선호하는 지역으로 입증되었다.
A급에 속하는 노이다의 부동산 가격은 이미 평당 2,800~4,300달러로 Bhikaji Cama Place, Nehru Place(2,100~2,800달러)보다 비싸다.
임대료 또한 이 두 지역보다 훨씬 비싸다. 노이다에서 A급 지역의 임대료는 평당 28~43달러이며, 구르가온의 경우는 25~28달러이다. 한편 Bhikaji Cama Place의 지역은 평당 21~28달러이며, Nehru Pace는 14~21달러이다.
이들 지역에는 충분한 공간에 완벽한 전력설비, 에어컨을 갖추고도 임대료가 저렴한 건물을 제공하겠다는 신규 개발업자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콜센터 직원 수는 100명 정도이며, GE Capital, EXL Services, Spectramind, daksh 와 같은 대형 콜센터에는 2,500여 명이 넘는 직원이 여러 지사 곳에서 일하고 있다.
Spectramind, Epicenter와 같은 ITES나 콜센터 회사들은 Powai의 Hiranandani Gardens에, e-Funds는 Malad의 Mindspace 에 자리잡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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