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인식제고와 저변확대를 위한 ‘오송바이오엑스포’가 국내외 22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4일 충북 청주 오송바이오엑스포장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정원식 오송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김석수 총리 서리(왼쪽 두번째)가 이원종 충북도지사(오른쪽)로부터 전시 안내를 받고 있다.
<이상학기자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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