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4일 ‘건설인허가 및 민원업무 전자처리체계 지방국토관리청 운영환경 구축사업’을 발주하고 SI 및 건설정보화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접수를 시작했다.
건설인허가·민원업무 전자처리체계란 건설분야 인허가 업무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인터넷(http://www.cpermit.go.kr)으로 인허가를 신청하면 해당 관공서에서 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건기원은 지난해 건설인허가정보시스템을 개발, 시범 운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5개 지방 국토관리청과 산하 각 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 이 시스템을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규모는 3억2400만원이며 건기원은 내달 1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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