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벤처요람` 코오롱 테크노밸리>입주업체-미디어트랜스

 지난 95년 설립된 미디어트랜스(대표 강정구 http://www.mediatrans.co.kr)는 VoIP 및 별정통신망 연구·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올해초 별정통신 1호 사업자로 등록됐다.

 이 회사는 ‘Back to the Basic(항상 기본에 충실하자)’이라는 자세로 국제무대를 목표로 한 전략적 사업전개와 새로운 기술 및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 개발해 동종 업계 최고의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트랜스는 현재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합폰 스위칭시스템(전용망 및 PSTN망 겸용)을 이용한 국내 및 국제통화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 이후 별정통신 서비스 매출액이 매년 수십∼수백퍼센트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00760, 08560 등 별정통신 사업자 식별번호 서비스, 기업형 프라이스폰 서비스, 다이얼라우터형 프라이스폰 서비스, 온누리폰 등을 개발해 선보였다.

 그 중 식별번호 서비스는 유무선 전화를 통해 국제 및 시외전화를 미디어트랜스(MTT)망을 이용해 연결하는 서비스로 일반전화로 최저요금 실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업 구내 사설 교환기 혹은 키폰 시스템과 MTT 디지털 교환기를 전용회선으로 연결, 기간통신 사업자의 교환기를 경유하지 않고 국제·시외는 물론 시내·무선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는 VoIP업계에서는 드물게 지난 7월 동원창업투자로부터 10억원의 자본을 유치해 전국에 대형 교환기 및 별정망을 완성하기도 했다.

 미디어트랜스는 현재 엠텍비젼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보유한 통신전문 기술력과 디지털카메라 기술력을 결합해 유선전화는 물론 무선 PDA와 휴대폰으로 저렴한 통화가 가능하고 각종 데이터 및 동영상 전송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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