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시아 PKI포럼 한·일 국제심포지엄이 25, 26일 이틀간 일본 도쿄 니코호텔에서 열린다.
한국PKI포럼(의장 이용태)과 일본PKI포럼(의장 스토무 가나이)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세계 PKI 이용현황과 아시아권 PKI 관련 정책적 이슈, 국가간 상호연동, 무선 PKI현황 및 발전방향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은 이 가운데 무선 PKI 세션을 주관하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 PKI서비스를 시연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조휘갑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이 참석해 한국의 전자서명 이용현황을 주제로 초청연설을 하며, 류재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무선 PKI 현황 소개 및 향후 전망’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또 송주영 KTF 전무가 ‘무선 PKI 활용 확대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이홍섭 KISA평가인증사업단장이 ‘아시아에서의 PKI 관련 정책적 이슈’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홍식 한국전자인증 사장이 무선 PKI 확산을 위한 패널토의를 진행하며 홍기융 케이사인 사장은 한국측 패널로 참여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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