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P·VoDSL 솔루션 개발업체인 뉴그리드테크놀로지(대표 이형모http://www.newgrid.com)는 굿모닝신한증권에 인터넷 전화망 구축을 위한 소형 VoIP게이트웨이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옛 굿모닝증권과 옛 신한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굿모닝신한증권의 전 네트워크망을 VoIP체계로 바꾸는데 따른 것이다.
뉴그리드테크놀로지가 공급하는 VoIP장비(모델명 프리라인)는 기업용 통합 인터넷 전화서비스 장비로 기업고객들은 이를 통해 본·지사 무료통화 및 시내·시외·국제·휴대폰·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일부 증권사가 국제통화를 위한 소규모의 인터넷 전화를 구축한 적은 있으나 국내 전 지점을 인터넷 전화로 연결하기 위해 음성데이터통합(VoIP)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증권사가 본격적인 VoIP 장비를 도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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