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9부(이인규 부장검사)는 23일 특정업체 대주주 등과 짜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증권거래법 위반)로 D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정윤제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하이퍼정보통신 대표 겸 최대주주 최성수(41·구속)씨 등과 짜고 지난 3월부터 6월 사이에 허위 매수주문 및 통정매매 등의 수법으로 하이퍼정보통신 주가를 주당 4200원에서 8000원 선으로 끌어올린 혐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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